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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읽기 번호: 459   조회수: 224   작성일자: 2018/01/08 00:00:00
제목 (보도자료)파워코리아-2018년
작성자 관리자 (yurina20@hanmail.net)
관련링크 설립 9주년 맞이한 ‘희망의 하우징’, 사회적 연대의 협의와 환원의 가치를 알린 기업”

 

봉사정신과 경제성의 조직력으로 건설사회적기업의 유익한 존재가치를 보여주다

설립 9주년 맞이한 희망의 하우징’, 사회적 연대의 협의와 환원의 가치를 알린 기업

 

희망하우징 강혜경 대표

 

정부와 공기업이 주도하는 사회공공사업은 큰 그림으로 주도되고 있기에,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비영리민간단체들과 사회적기업의 활동은 세부 사항을 보완해 가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뜻을 함께 하는 사람들의 연대인 사회적기업의 태생적 취약성을 협력업체들과 지역사회와의 협동으로 극복해 나가고, 지역주민의 생활개선사례로 기업 내 성장의 내실을 다져가는 순기능도 있다. 전문성을 보완하여 건설 분야에서 원스톱 기업으로 거듭난 희망하우징은 취약계층의 주거복지환경을 개선하며 수익을 추구하는 건설사회적기업의 모범사례이다.

 

지역, 사회, 직원복지가 삼위일체를 이루는 건설사회적기업의 이상적인 사례

2007년 사회적경제 기본법이 제정되면서, 2001년부터 시민들의 주거복지증진을 위한 비영리민간단체에서 함께한 강혜경대표는 20102월 예비사회적기업 인가를 받아 건설사회적기업 희망하우징을 출범시켰다. 2017년 기준으로 10명의 직원들이 64개 협력업체와 38개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관할하며 연간 7백여 채의 집수리 작업을 하는 희망하우징에서 2014년부터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는 강혜경 대표는 전국적인 업무협약으로 지방 출장 등 전체 공사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분야별 전문가가 부족할 경우 협력업체들과의 상생계약으로 극복했으며, 전체적인 경기의 침체로 사회적기업들이 힘겨운 시간을 보낸 2017년을 오히려 잠재력 발산의 시기로 삼고자 설계부문 전문가를 고용한 강 대표는 앞으로 설계, 시공, AS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한다. 한지공예강사출신인 강 대표는 방수기능사, 도장기능사, 주택에너지진단사 등 자격을 취득하면서 여성 리더가 건축공사에 전문인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일부 공사에 불리할 것이라는 선입견을 깨뜨려 나갔다. 또한 여성의 섬세함으로 가정살림에 일가견이 있었기에 실내건축과 주택개보수, 마을환경개선, 그리고 도시재생분야에서도 인정받았다는 강 대표는 지난해 11월 동작구 대방동에서 2012년부터 진행해온 키움증권의 지원을 받아 주민들과 함께 마을환경개선프로젝트인 벽화그리기를 진행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20121까지는 서울시로부터 인건비 지원을 예비사회적기업으로서 받았지만, 20122월부터 당해 9월에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 받은 후 보장된 직원급여 지원정책을 받지 않고 자립한 강 대표는 협동조합과 사회적 기업 설립이 자유로우나 국가로부터 지원이 없는 일본의 체계를 벤치마킹해, 약간의 사회보험료지원을 제외하고 국가 대신 사회와 함께 자립하고자 수익활동을 병행하며 기업 이익 중 관내 취약계층 자녀들의 장학사업, 직원복지에 활용하며 성장했다고 한다.

 

마포 가좌에 새 지점 둥지 틀고, 주민이 자립하는 지역하우징 문화 만들 예정

2010 개업 당시 연매출액 28천 원에서 201624억 원까지 성장한 희망하우징은 현재까지 서울형 희망의 집수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동작구의 사회적경제특구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 해 25백만 원의 적예산지원이지만 커피바리스타교육을 하는 한국씨니어연합, 육아교육돌봄사업을 하는 이로운발전소와 함께 사회적경제특구예비사업에 선정된 3개 기업인 희망하우징은 집수리와 함께 배우는 셀프시공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강 대표는 주로 경보수인 형광등과 스위치 교체, 변기수압관련부속 및 손잡이교체와 중보수인 도배장판작업을 교육할 예정이었는데, 처음 계획인 셀프시공교육장소 공간 임차대신 주민이 직접 참여해 배우고 취약계층의 집수리를 병행하며 참여하는 실습의 형태로 바뀌었다고 한다. 또한 동작사회적경제특구 예비사업 단장인 강 대표는 주민이 참여하는 이 3가지 사업 분야에서 일자리창출을 위한 협동조합을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한다. 더 나아가 이 특구사업이 올해 본 사업에 선정되면 더 많은 지원을 받고 많은 가구들을 시공할 수 있기에, 강 대표는 상도4동 도시재생센터와도 협의하여 비전문가들로 구성된 주민위원회에게 전문가로서 조언하고 협업하여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한다. 강 대표가 준비하고 있는 또 하나의 사업은 201712월 마포에 새 지점을 내고 시작한 가좌행복주택 관련사업이다. LH에서 사회적 기업에 30%의 입주할인조건으로 112개 상가 공간 중 1개를 대여하여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해주는 공모전에 선정되어 입주하게 되었다는 강 대표는 현재 실 평수 21평 공간에 인테리어 매장을 만들어 직원 2명이 근무 중이라고 한다. 실내건축사업으로는 첫 사회적 기업 입주이자 LH프랜즈라는 이름으로 가좌행복주택 입주민들을 위한 경보수, 중보수, 셀프시공 시스템교육을 만드는 중인 강 대표는 동작구에서 8년간 진행해온 포트폴리오 설명만으로 단 30분 만에 작성한 공모계획서가 심사위원들을 설득시켜 61의 경쟁을 뚫고 선정되었다고 전한다.

 

고령화사회에 적합한 자격 갖추고 복지·보육영역으로 확대시키는 주거복지 전략 준비 중

강 대표는 사회적 기업이 더 취약한 이들에게 이익을 환원하는 구조로서, 같은 값에 더 좋은 자재를 사용하는 것으로 시공비를 15%이상 절약해주기도 하며 전수조사 후 형편이 좋지 않을 경우는 재능기부로서 무료로 해 주는 경우도 있다고 전한다. 또한 이렇게 쌓은 노하우로 일반주택공사 의뢰가 이어지면서 동종업계도 성장하여, 20103개에 불과했던 서울의 건설사회적기업이 8년 동안 약 38개로 증가하는 데 기여한 바가 크다고 덧붙였다. 강 대표는 하우징 기술 외에도 지역 도시재생 과정에서 무심코 지나치는 안전 불감증에 경각심을 갖고 민간자격증인 안전관리교육지도사를 취득했으며, 고령화시대로 가는 사회구성원에 생기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인교육지도사, 묻지마 범죄를 예방하는 분노조절상담사, 현대 사회에 꼭 필요한 도시재생활동가 교육을 지난 12월 모두 이수했다고 한다. 강 대표는 본래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 자격이 있기 때문에,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하는 과정에서 이 자격들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또한 가정 형편상 상고에 진학했었던 강 대표는, 35세로 대학에 입학하는 엄마를 보며 학원 없이도 자발적으로 공부해 대학에 진학한 딸을 보며 느낀 성취감이 컸다고 한다. 그래서 이 기쁨을 경력단절여성 직원들에게도 나눠주고자, 그리고 고졸 직원들에게 동기부여를 위해서 직원 대학보내기프로젝트인 방통대 학자금 지원규정을 만들었다. 강 대표는 공부하는 직원들이 많이 모여 사업적인 내실을 기할 수 있을 것이며, 설계가 가능한 회사라는 장점을 살려 기업을 성장시킬 것이라고 전한다. 성공적인 창립 10주년을 맞이하기 위하여 조급해하지 않고 더 멀리 보고 전진해, 지역사회와 기업이 돈독한 관계로 동반성장하고 사회경제를 성장시키겠다는 강 대표의 희망하우징과 같은 사회적 기업이 더 늘어나도록 2018년에도 사회적기업을 위한 지원정책이 제정되기를 바란다.

첨부화일 1. 파워코리아-보도자료.pdf(398.1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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